Vanity의 블로그



Life Story








시험만 끝나면 알바 해야지
그 전에 시험 잘봐야지.


오늘

쌩깟던 형이랑 있었던 오해가 풀렸다.
가급적이면 근대 만나기는 싫었다.
근대 사람관계라는게....
여튼 만났다.
재미있게 놀았다.
그형 같이안지도 함께한지도 1년
볼꼴 못볼꼴 다보고 참 시간빠르네
---------------------------------------------------------------------------------------------------------------------몸과 마음이 의지를 잃었다 뭐때문일까?
나의 의지를 채워주는 뭔가가 부족하다
욕구불충족....이런 느낌 싫었는데
근대 학생은 어쩔수 없나보다 돈도없고
아껴쓰기도 힘들고 나 자신이 싫었다.
몸은 해골에 툭하면 감기걸리고
1년365일내내 입술은 헐어 있고
돈만 많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하고싶은것도 하고싶고
지금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
하지만 부족한게 너무 많다.
어쩌면 좋을까?
지금의 나에게는 이런 상황이 난세이고 악순환의 번복인것 같다.
남들다 사는거 하나씩 사보고싶고 남들 돈가진만큼 나도 가지고싶다.
우리부모님을 탓하는게 아니다.
이건확실하다. 내 몸과 마음이 지금은 병들고 지쳤어도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힘을낼것이다.
수를 바라보자 예상을좀 하자 부족한게 있으면 채우자
이런 뻔한말들 근대 진짜 해야하는것들이다.
그러니 힘을내자 힘

이런일 저런일 겪는거지

오늘 친했던 형이랑 흔히말하는 쌩깟다고 해야되나?

아 자질구리한 이야기 다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간략하게 적을란다.

살면서 뭐 이런저런일 겪는거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한번은 찾아와야할 이런일인것 같다.

후회하지 않는다.

아쉬우면 자기가 다시 찾을거라고 생각한다 뭐 내가 실수했지만 말이다.

그형이 네이트 대화창으로 연빵 얘기하길래 변명할까 하다가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끝냈다.

씨알도 안먹힐 변명일꺼 같고 일이 더 커질것 같아서

여튼 쌩깟다.

이런 기분일까? 속이 답답했다.

술이좀 생각나려고했다.

오늘 자고 일어나면 기억도 안나겠지....????



초기화....정화

그래 여기 이글루스라면 마음편히 있을꺼 같아서 적어본다.

오늘일을 그만두었다.

서론부터 말하자면 난 내가 일하고 싶은 그 매장에서 내가 원해서 한거지만 겉멋만 알았지 속물은 몰랐다.

지금까지 해왔던일들과는 달리 너무 빡쎗다.

그만두고 싶을정도로....미처버릴정도로 심지어 정신병 증상이 보이기도 했다.

꾹 참았다. 욕을해도 무슨 얘기를 들어도.....

일하면서 다른거는 다 좋았는데.....

내가 몰라서 실수를 2~3번 했을때 고의가 되는것..... 그런 실수가 번복되고 욕은 먹을대로 먹고

거기 사장과 난 인간적으로 코드가 맞지 않았다....일하는 코드.....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한계였다.

어제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오늘가서 말했다.

사장은 황당하며 기차찼다.

그래도 난 완강하게 내 의지를 굽히지 않고 못한다고 했다.

그 사장이 날 어떻게 생각해도 좋다. 그리고 난 그 사람에 대해서 좋게 생각할 마음도 없다.

단지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내가 말한 변명거리 그런거 믿지도 않았다.

상관없다. 그만두었으니까.....속편하다.

내일이면 실감하겠지....

오늘이 지나면.....내일 실감이 나겠지...

이제 그런대서 일 안할려고 한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야지 빨리 잊어버리고 싶다.

여튼 지금은 속이 후련하고 이 글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사용 잘 안하는 이글루스에 쓴다.

여기야 말로 정말 개인적인 비밀공간이다.

여튼 내일 부터 8월시작이다.

썩은날개 빼고 모든게 처음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좋게 시작하자.

공부를 하던 뭘 하던 열심히 하자.


별빛도 없는 저녘밤

교회를 안간게 언제부터 였을까...?

 

지금으로 약 2년전이네...... 전역이후 약 4개월정도 열심히 다녔어...

 

방송쪽에 봉사활동도 하면서 근대....성탄절에 같이 일하는데....

 

리허설중이였나? 내가 뭐하나 실수를 했는데....그게 좀 중요한거 였나봐....중요한거 였어.

 

그러더니 나한테...."너 군대 헛나왔냐?" 말문이 막히고 기가찬다.

 

그 말을 한 사람은 나보다 짬밥이 안되는데 말이지....

 

꼭지가 트이고 육두문자를 날리고 싶었어.

 

근대 그 성탄제가 중요한거라서 참았어....

 

근대 나에게 사과를 했어....받아들이기가 싫었어....

 

그 행사가 끝난이후 그때부터 였어 난 교회를 못나같지 안나가겠다 생각했는데....

 

때마침 일자리를 구한거야.... 그래서 허벌나게 일하다보니....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날 학교로 복학시켰어.... 교회를 가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어....

 

주말에 올라오면 교회를 가는것보다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선호했고 흔히 말하는 밤 문화에 빠져서

 

주말을 보냈어....지금도 그래....그 사건을 생각하면 교회에 발을 놓기가 싫어져.....

 

알고 있냐? 짬밥은 내가 위인데 밖에서는 쌀밥으로 나이가 많다고 정말 싫은소리를 들은 기분이 어떤지....

 

근대 지금은 그냥 잊을꺼야 그까짓것 무시안당하게 열심히 잘 하면되니까.... 그리고...

 

지금은 다시 가고싶어져 근대....아직 나에게 뭔가 부족해....그렇다고 교회를 안간것도 후회하지 않아

 

내가 선택해서 후회했다면 난 땅을 치면서 욕을 했겠지.....후회안해 언젠가 다시갈꺼고 지금은 시기가아니지만....

 

별빛도 없는 저녘밤 잠깐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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